봄이 오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게 뭔지 아세요? 저는 단연코 라이딩이에요. 겨우내 웅크렸던 몸을 쭉 펴고, 강바람 맞으며 페달을 밟는 그 느낌이요. 오늘은 광나루에서 여주보까지 약 80km 되는 코스인 한강 2코스를 달렸어요! 날씨도 좋았고, 작년에 공사로 막혔던 구간도 드디어 열렸다는 소식을 듣고 더는 미룰 수 없다는 생각에 백팩을 메고 바로 출발했답니다 1. 한강2코스, 어떤 코스예요?한강2코스는 서울 광나루 자전거공원에서 출발해서 한강과 남한강을 따라 경기도 여주보까지 이어지는 코스예요.총 거리는 약 80km 정도로, 하루 코스로 달리기엔 제법 긴 편이에요. ● 출발: 광나루 자전거공원 (서울 광진구) ● 팔당대교 → 능내역 → 양평군립미술관 ● 후미개 고개 → 이포보 → 여주보 (종점)강을 끼고 ..
추위에 잔뜩 움츠러들었던 긴 겨울을 뒤로 하고, 드디어 자전거와 함께 다시 길 위에 섰습니다!기온이 오르면서 라이딩 거리를 조금씩 늘려가던 중, 오래전부터 마음에 담아두었던 곳을 목적지로 정하고왕복 약 60km 라이딩을 다녀왔어요. 목적지는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 자리한 허준근린공원이랍니다. 이름만 들어도 뭔가 고즈넉하고 역사 깊은 향기가 느껴지는 곳이에요. 50대 중반에 자전거를 시작한 지 어느새 4년, 60km라는 숫자가 처음엔 아득하게만 느껴졌지만 지금은 설레는 마음으로 안장에 오를 수 있게 됐어요. 봄 기운이 물씬 풍기는 공원에서 잠시 쉬어가는 여유, 오늘 그 이야기를 담아볼게요!1. 60km 라이딩, 우리 몸에 어떤 선물을 줄까요?단순히 멀리 가는 것이 목적이 아니에요. 중장거리 라이딩은 50대 ..
추위 때문에 잔뜩 웅크렸던 긴 겨울을 보내고, 드디어 자전거와 함께 다시 길 위로 나섰습니다. 기온이 오르면서 라이딩 거리를 조금씩 늘려가고 있는데, 오늘은 오래간만에 마음을 굳게 먹고 보라매공원 왕복 약 55km 라이딩을 다녀왔어요. 50대에 접어들어 55km라는 숫자가 처음엔 거대한 벽처럼 느껴지기도 했지만, 페달을 밟을 때마다 깨어나는 몸의 감각과 친구들과의 수다가 저를 목적지까지 이끌어 주었답니다.특히 이번 라이딩의 목표였던 보라매공원의 상징, 비행기 앞에서 친구들과 남긴 인증샷은 이번 봄 라이딩의 최고의 하이라이트였어요! 오늘은 제가 다녀온 보라매공원의 깊은 이야기와 알찬 정보들을 가득 담아보려 합니다. 1. 55km 라이딩, 우리 몸에 어떤 선물을 줄까요?단순히 멀리 가는 것이 목적이 아..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기분 좋은 에너지를 찾아 나서는 늘플러스입니다. 오늘 아침 핸드폰의 '자전거 지수'확인해 보셨나요? 화면에 선명하게 뜬 '자전거 타기 좋은 날'이라는 문구를 보자마자 제 마음은 이미 안장 위에 올라가 있었답니다. 사실 요즘처럼 겨울의 끝자락에는 외출이 망설여질 때도 있지만, 이렇게 '공식적으로' 날씨가 허락해 주는 날을 놓치면 너무 아쉽잖아요. 오늘은 마음먹고 조금 긴 호흡으로 길을 나섰습니다. 바로 신정교까지 왕복 약 45km코스예요. 50대에 접어들면서 '체력이 예전만 못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문득 들 때도 있지만, 오늘 라이딩을 통해 제 몸이 얼마나 정직하고 단단하게 반응하는지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1. 겨울 끝자락을 달리는 45km의 여정아직은 나무들이 앙..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조금씩 더 건강해지고 싶은 늘플러스입니다!가끔 마음이 답답할 때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고민 없이 자전거를 타고 나갑니다. 어제는 영상 16도라서 간만에 눈부신 햇살을 받으며 6명의 친구들과 안양천 자전거 도로를 달려 금천구청까지 시원하게 다녀왔어요. 우리 50대에게 자전거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세상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만의 엔진과도 같죠. 1. 안양천 자전거 길, 50대 라이더의 파라다이스~친구들과 쌍개울문화광장에서 10시반에 만나기로 했어요. 만나서 스트레칭을 하고 모임 인증샷을 찍고 출~바알안양천에 진입하는 순간, 탁 트인 시야와 함께 싱그러운 풀 내음이 코끝을 스칩니다. 안양천 코스는 경사가 완만하고 자전거 전용 도로가 아주 잘 정비되어 있어서, 관절 건강을..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잠시나마 햇살이 따뜻했던 어느 아침,자전거에 몸을 맡기고 안양예술공원으로 향했습니다.아침 공기는 상쾌했고, 도로도 조용했고,무엇보다 이른 시간이라 편안하게 시간을 즐길 수 있었어요.1. 안양천을 따라 예술공원까지, 아침 라이딩 시작!8시쯤, 시원하고 상쾌한 아침평일이라 자전거 도로엔 사람이 거의 없어정말 ‘여유’라는 말이 어울리는 때라학의천과 안양천을 따라 천천히 폐달을 밟으며 달렸어요 2. 예술과 자연이 공존하는 안양예술공원안양천 자전거길을 따라 도착한 이곳,‘안양예술공원’은 본래 ‘안양유원지’로 불리던 곳이에요.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의 피서지이자 나들이 장소로 사랑받던 공간이었는데,2005년부터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가 진행되며예술과 자연이 공존하는 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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